믿음의 자세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여호수아 6:5]
여호수아 6장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성도에게 필요한 믿음의 자세는 무엇인가?
1. 하나님이 이미 승리하셨다는 선포함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자세
내가 아무리 열려고 발버둥을 쳐도 열수 없는 저 굳게 닫힌 성문과 같은 무거움과 어려움들 그리고 어떻게 내가 할 수조차 없는 상황들을 마주할때가 있을때에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라보아야 합니다.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승리를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믿음의 자세
여리고 성의 벽은 무기에 의한 무너짐이 아닌 100%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무너졌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인생에 굳게 닫혀있던 문제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 무너짐을 경험케 될 것입니다. 문제앞에 여러분의 신앙을 무너뜨리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문제들이 무너져 내려가는 것을 경험하는 자들이 되시겠습니까?
3. 침묵하는 믿음의 자세
침묵은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서 자신을 낮추고, 믿음으로 기다리는 자세입니다. 거대한 성 앞에서 이스라엘은 자신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신뢰해야 했습니다.
침묵으로 순종한 이스라엘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세상은 소음으로 가득합니다. 그 소음은 성도의 망믕르 하나님이 아닌 세상으로 향하게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유혹케 하며 미혹케 하는 세상의 소리 앞에 멀리 떨어져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길 원합니다. 침묵가운데 기다릴 수 있는 것도 분명한 것은 우리의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방법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시는 저와 여러분의 신앙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여리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이 능력과 승리가 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믿음으로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진하며 침묵으로 준비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나아갔던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순종의 백성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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