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검은불꽃

20260120 [신 34:1-12]
2026-01-20 06:14:24
광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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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새로운 시작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신 34:10]

     모세의 죽음이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한 비참함과 슬픔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모세에게 보여주셨고, 그리고 그 약속은 성취되었다는 데 있습니다. 또한 모세는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여전히 멈추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지속되었습니다. 모세의 인생은 하나님의 손안에서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세는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께 사용되어지는 축복을 누렸고,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10절 말씀은 말합니다.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이 말은 모세를 높이기 위함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통해 역사하셨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대한 인생의 기준은 세상이 말하는 사람들의 관심, 능력, 성과, 유명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얼굴을 대면하듯 동행하는 삶입니다.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감히 하나님과의 얼굴을 마주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얼굴을 대면할 만큼의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바라고 원하옵기는 여러분의 삶에 모든 끝이, 그리고 인생의 끝이 이처럼 모세와 같은 끝을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손안에 가장 아름답게 마무리되는 여러분의 단 한 번뿐인 인생이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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