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이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할 때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사무엘상 4:3]
이스라엘 백성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배의 원인을 하나님께 묻고 찾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자신들의 진영에 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상징을 의지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또 다시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첫째, 하나님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 둘째, 언약궤가 있으면 하나님이 도와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은 언약궤를 믿었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패배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패배의 원인을 하나님께 묻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실패의 원인을 하나님께 묻지 않고 나 스스로가 피드백을 하고 해결하려 한다면 우리는 끊임없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은 외형은 신앙인 같지만 실제로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외형만 갖추는 것과 상징적인 물건을 두고 착용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방법을 더 의지하는 신앙, 하나님과의 깊은 사귐 없이 형식만 있는 신앙, 어려울 때만 하나님을 찾는 신앙을 탈피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의 복 된 인생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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