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을 열고 주님의 음성에 머물러라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삼상3:19]
영적상태
눈이 어두워져 가는 엘리는 지금 이스라엘의 영적상태는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죄를 알면서도 돌이키지 못한채 영적 어두움으로 빠져 들어가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흡사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러한 인간의 죄악속에서 꺼지지 않는 한 등불을 준비하십니다. 바로 사무엘을 부르시는 것이였습니다. 3절의 말씀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아의 전안에 누었더니"
아직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등불 그리고 하나님의 전 안에 누워있는 사무엘은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아직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금 타오르게 하시고자 하십니다. "흔히 보이지 않는 영적 어둠의 상태" 하지만 포기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오늘 이 하루가 나를 통하여 어두워져 가는 이 세상을 환히 밝히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머물러 있을때 하나님의 등불은 꺼지지 않고 어두워져 가는 세상을 환히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라
하나님의 말씀이 아직 그에게 나타나지 않아 3번의 부르심을 깨닫지 못했던 사무엘이였지만, 엘리제사장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충실한 제사장으로써의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무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부르시며 그에게 엘리제사장의 앞날을 선포하십니다. 마치 사무엘에게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바로 서지 못한자의 최후를 맞보게 하심으로 그가 하나님 앞에 온전히 바로 서기를 원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준비된 사무엘은 이제서야 두번씩이나 자신을 부르는 하나님의 음서을 듣게 됩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된 사무엘!
하나님은 이제 어린 사무엘이 아닌 선지자 사무엘로써 그와 함께 계시며 그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저와 여러분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를 통하여 이루실 하나님 말씀! 나와 함께 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 우리가 영적인 불을 밝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게 될 때 하나님은 그러한 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가십니다.
사사시대를 지나 이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며 자신의 소견에 맞도록 움직이는 자들이 아닌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며 그 말씀이 이 땅운데 이루어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뜻을 사무엘상 3장을 함께 묵상함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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