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검은불꽃

20260319 [룻기 2:1-7]
2026-03-19 06:27:58
광주제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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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불꽃.jpg

유력한자

"마침 보아스가 베들레헴에서부터 와서 베는 자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니 그들이 대답하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룻기 2:4]

1. 유력한자

라합의 자녀인 보아스는 유력한자로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가 유력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라합을 축복하신 하나님! 그리고 그러한 하나님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갔던 보아스의 가정이였기에 그는 유력한 자의 삶을 살아가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준비하시기 위해 한 유력한자를 예비하고 계십니다. 

2. 우연한 발걸음

3절의 말씀을 보면 우연히 보아스의 밭으로 룻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인간의 눈으로 바라본 우연은 하나님의 시선으로는 필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발걸음조차도 인도하시고 계획하시는 분이심을 오늘 말씀속에서 저와 여러분이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 저와 여러분의 발걸음조차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운데 인도하심이 가득함을 기억합시다.

3. 성실함으로 살아가라

오늘 보아는 룻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그가 보아스의 눈에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7절의 말씀을 비추어 보았을때 그의 성실함이였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나에게 맡겨진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성실함으로 감당하며 나아갈때 세상은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나의 달란트를 감추는 자가 아니라 성실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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