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지 말아야 할 것, 행해야 할 것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레18:3-4]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속에 미디어를 통해 침투하는 다양한 성적인 세상의 방식들이 많이 존재함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동성애, 가학적인 성문화, 그것을 보고 접하는 저와 여러분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에게 무엇인 옳고 그름인지 그것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 세상과 단절된 삶으로 살아가는 것이 세상과 구별된 삶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가르치는 것!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 말씀을 통해 가난안으로 들어가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이 마주하게 될 세상의 문화를 따라 살아가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들에게 먼저 가르치고 그것을 따라 삶아가는 삶으로 이들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무너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르치셨습니다. 그렇게 구별된 삶으로 살아가는 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말씀속에 기록되어져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데 쓰임받는 자들이 되었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아름다운 남녀의 성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답게 우리의 믿음의 삶속에서 사용되어 질 수 있도록 우리는 행해야 하며 가르쳐야 합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달콤함으로 세상의 문화에 점점 빠져들게 하며 물들어 가게 합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저와 여러분 그리고 우리의 자녀들은 지금 무엇에 물들어 가게 하고 계십니까? 더욱 깨어져 말씀을 통해 배우고 가르쳐 하나님의 자녀로 물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의 신앙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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